조수홍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단기 실적보다는 현대차그룹 글로벌 가동률 대선 및 전동화 사업 확대에 따라 모듈 부문의 장기 외형 성장 및 수익성 개선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이에 따른 주가 재평가가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이어 “전기차전용플랫폼 도입이 본격화될 2분기부터 핵심 부품 공급사인 동사의 중장기 성장 잠재력이 현실화될 전망”이라며 “전동화 사업의 중장기 성장성이 높고 향후 현대차그룹 지배 구조 개편 가능성 등을 감안할 경우 현 주가는 지나친 저평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NH투자증권은 현대모비스가 1분기에 매출액 9조5521억원, 영업이익 567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조 연구원은 “중국 사업 부진이 지속되고 있지만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가동률 개선에 따라 양호한 외형성장이 기대된다”며 “수익성 측면에서는 전년 동기대비 A/S 부문 영업이익률은 하락하겠지만 모듈 부문 영업이익이 흑자전환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