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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숲’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와 비영리단체 파트너인 한국사회투자가 서울시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초록빛 꿈꾸는 통학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대표적인 환경 프로젝트이다. 세계 각국에 나무를 심는 소셜벤처인 트리플래닛 및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초등학생들이 공부하는 공간을 반려식물로 채워 쾌적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지난해 서울 마포초등학교와 화계초등학교 60개 학급에 600그루의 반려식물을 기증한 바 있다.
사연공모를 통해 올해 교실숲 프로젝트를 진행할 초등학교 두 곳 중 한 곳은 서울시 강북구에 위치한 송천초등학교가 선정됐다. 나머지 1개교는 이달 중순에 선정될 예정이다. 초등학교 2개교 총 50개 교실이 각 10그루씩, 총 500그루의 반려식물들로 채워진다. 성인에 비해 면역체계가 완전치 않은 어린 학생들이 생활하는 공간에 공기정화식물을 배치해 외부로부터의 미세먼지와 유해물질을 차단하고 공기정화, 천연가습과 같은 순기능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교실숲은 △이산화탄소 흡수량 221㎏/년(승용차 1361㎞ 주행 시 이산화탄소 배출량과 동일) △미세먼지 흡수량 497g/년(공기청정기 5만5294시간 가동 시 제거되는 유해물질 양과 동일)에 달하는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실 내 미세먼지를 20~30% 감소시키고, 실내습도를 10% 가량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르네 코네베아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그룹 사장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환경 분야에서 롤 모델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서 “산림 프로젝트는 도시의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이고 근본적인 수단이 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한국 사회에 긍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활동들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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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사업 참여를 통해 미세먼지로 발생하는 각종 질병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산림경관 개선과 산사태 예방, 생물다양성 확보, 산림 치유, 열섬 완화 등과 같은 산림 기능 회복 및 산림 생태계 보전에 일조한다는 계획이다.
강원재조림 숲 조성으로 △이산화탄소 흡수량 5400㎏/년(승용차 3만3335㎞ 주행 시 이산화탄소 배출량과 동일) △미세먼지 흡수량 1만1000g/년(공기청정기 122만2000시간 가동 시 제거되는 유해물질 양과 동일)의 효과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