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선문대-베트남 흥옌기술사대, 2+2 교류 프로그램 진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405010002682

글자크기

닫기

이신학 기자

승인 : 2021. 04. 05. 16:56

선문대 교류 프로그램
선문대 국제 교류 프로그램에 참가한 베트남 현지 학생이 부이 뚱 탄(Bui Trung Thanh) 흥옌기술사범대학교 총장으로부터 선문대 장학금을 수여받고 있다. /제공=선문대학교
선문대학교는 베트남 흥옌기술사범대학교와 ‘2+2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두 대학은 지난해 11월 교류 협약을 체결한 후 구체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대해 논의해 왔으며 이번 학기부터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선 흥옌기술사범대학교 IT학과 학생은 2년 동안 선문대 한국어교육원 베트남 흥옌 분원에서 한국어 교육을 받으면서 빅데이터, 인공지능, 네트워크 관련 교육을 받는다.

이후 2년간은 선문대로 와서 컴퓨터공학부 교육과정을 이수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 참여하는 베트남 유학생은 양 대학의 복수 학위를 받게 된다.

손진희 국제교류처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국제 교류 프로그램도 변해야 한다”며 “단순 어학연수에 그치지 않고 쌍방향으로 교류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선문대에는 76개국 1661명(올 4월1일 기준)의 유학생이 있으며 베트남 유학생은 한국어교육원 67명을 포함해 542명이다.
이신학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