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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네이버, 지역 스타트업 지원에 두 팔 걷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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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21. 04. 15. 18:19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MOU 체결
DGB금융
15일 대구 북구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진행된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협약식에서 (왼쪽부터)네이버 오경수 인증사업총괄, 네이버 클라우드 임정욱 금융영업총괄, DGB금융지주 이숭인 디지털혁신총괄 상무, 대구특구 오영환 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DGB금융
DGB금융그룹과 네이버 그룹이 지역 스타트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DGB금융그룹은 15일 대구 북구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네이버와 네이버 클라우드, 연구개발특구진행재단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와 플랫폼 연계 지원을 통한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네이버가 가진 플랫폼 서비스와 기술, 네이버 클라우드의 개발 인프라 등을 지역 스타트업들에 지원하고, DGB금융과 대구특구는 지역 스타트업들이 해당 프로그램들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DGB금융그룹은 다양한 교육 행사 개최, 소속 스타트업의 네이버, 네이버 클라우드 연계 등 제도적 지원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DGB금융의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인 피움랩 소속 스타트업과 대구특구 소속 연구소 기업, 대구 창업캠퍼스 입주기업 등이 혁신적인 서비스를 개발하는데 활용할 수 있도록 네이버의 기술을 연계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네이버에서 인증과 간편 로그인 등의 플랫폼 인프라에 대한 기술적 협력, 교육 등을 진행하고 네이버 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인프라와 교육, 기술 컨설팅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크레딧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인 그린하우스 베네핏을 협약에 참여하는 기관 소속 스타트업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숭인 DGB금융 디지털혁신총괄 상무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스타트업 지원영역 뿐만 아니라 빅테크 기업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 사업영역으로 제휴를 확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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