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경주시, 청년활동 거점공간 ‘청년고도’ 개소

경주시, 청년활동 거점공간 ‘청년고도’ 개소

기사승인 2021. 04. 20. 12:4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경주 장경국 기자 = 경북 경주시가 20일 지역청년활동의 거점공간이 될 ‘경주시 청년센터 청년고도’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은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 서호대 경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식, 청년 희망메시지 풍선 띄우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청년센터는 지난해 1월부터 시가 추진해온 청년센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원효로 142(황오동 117-3)에 연멱적 595㎡, 4층 규모로 지난달 완공됐다.

지역 청년들의 소통·공유·협력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1층은 작은도서관과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2층은 센터 운영을 총괄하는 청년센터 사무실과 각종 취업 및 창업정보를 제공하는 상담실 △3층은 청년들의 소통·쉼터공간인 카페와 회의실, 공유주방 △4층에는 50명 정도를 수용할 수 있는 대강당이 각각 들어선다.

39세 미만 청년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지역청년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저녁시간대는 물론 주말에도 문을 연다는 계획이다.

운영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시는 청년들의 소통기반 구축과 청년일자리 동기부여를 위한 취·창업 프로그램, 청년활동지원, 생활·문화지원, 교육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청년센터 개소를 계기로 청년을 위한 일자리와 창업, 공연문화 확산 등 다양한 정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시 청년센터 ‘청년고도’가 원활한 청년 소통과 일자리 정보 제공, 자율참여 프로그램 진행 등으로 경주를 활력찬 도시로 만드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