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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날 ‘2021년 주민연합형 대학 육성사업’ 공모 선정팀을 대상으로 킥오프 행사를 열었다.
주민연합형 대학 육성사업은 지역 대학생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리빙랩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킥오프 행사는 8개 선정 팀의 책임 교수 및 학생 대표, 사업 추진 위원회 위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개요 및 진행 일정 등의 오리엔테이션과 팀별 사업 계획 발표, 전문가 자문, 협약 순으로 진행했다.
시는 올해 공모에서 최종 6개 대학 8개 팀을 선정했으며 킥오프 행사를 시작으로 11월까지 팀별 사업을 진행한다.
8개 팀은 △난임 문제 해결을 위한 플래너와 앱 개발 △지역 노인의 코로나 블루 극복 위한 심리 프로젝트 △장애학생을 포함한 교육 취약계층 학생의 자립과 진로를 위한 경제교육 프로그램 △디지털 소외계층 및 경도인지장애 노인을 위한 가상현실 재활 콘텐츠 활용 인지재활서비스 프로그램 운영 △장애인 및 고령자를 위한 주거복지 사업 △노인 후각 훈련을 통한 치매예방 프로그램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커뮤니티 가든 조성 사업 △성공적인 커뮤니티 케어를 위한 마을 활동가 육성 및 커뮤니티 활동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리빙랩 사업을 통해 지역 대학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의 주체로서 역할을 제고하고 대학생들이 비판적 사고, 소통 능력, 창의력, 협업 능력 등을 길러 미래 창의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