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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은 8일 부산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중소기업중앙회가 주최한 ‘부산시장 초청 중소기업 정책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정책간담회에는 부산시장,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부산지방조달청장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을 비롯해 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박 시장은 기업인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민·관합동의 전략적 협조체계 구축해 코로나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정책간담회에서는 2019년 11월 간담회에서 제시된 건의사항 처리결과(항만시설물보호지구 공장 건축 제한 완화, 동부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건립 지원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고있는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중소기업의 권익보호 및 공동사업 수행을 위해 설립한 ‘중소기업협동조합’을 통해 중소기업 경쟁략 강화와 협동조합 활성화 방안, 중소기업 지원 등 건의사항(부산시 협동조합 간 협업 활성화 지원 확대, 부산 기계· 뿌리산업 R&D 역량강화 지원 등 현장건의 8건)에 대해 논의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의 경제발전과 일자리창출에 있어 중소기업은 부산경제의 근간”이라며 “중소기업중앙회, 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 기업과 소통을 강화하는 등 중소기업을 특별히 더 신경써 챙기고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해 부산의 경제활력을 되찾겠다”고 말했다.
시는 중소기업협동조합 지원을 위해 관련 조례인 ‘부산광역시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조례’를 2019년에 제정하고 전국 최초로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3개년 계획을 2020년 수립·시행한 바 있다.
올해에는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예산을 신규 반영해 공동이익 창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협동조합 간 거래를 활성화하는 협업거래 지원, 컨설팅, 역량강화 교육 및 상생발전 포럼 등을 추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