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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유의 해제 평가기준 공개 불가”

업비트 “유의 해제 평가기준 공개 불가”

기사승인 2021. 06. 1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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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가 유의 종목 해제 평가기준에 대해 공개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업비트는 14일 “유의 해제 관련 내부 평가 기준에 대해 공개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유의 종목은 일주일간 소명 기회를 주지만 사실상 상장 폐지 전 단계다.

유의로 지정한 코인은 코모도(KMD), 디마켓(DMT), 아인스타이늄(EMC2), 트웰브쉽스(TSHP), 픽셀(PXL) 등 25종이다.

업비트는 11일 오후 5시30분 이들 코인을 유의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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