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온스타일은 21일 오전 5시 15분 T커머스 채널인 CJ온스타일 플러스에서 ‘EV Z’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 이어 22일·25일·26일·27일 총 다섯 번의 방송을 판매수수료 무료 프로그램 ‘1사 1명품’에서 선보일 방침이다. 회사 측은 “우수 중소기업 판로 지원이 목적인 ‘챌린지! 스타트업’과 ‘1사 1명품’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일주일 간 집중적으로 5번 방송을 진행한다”며 “고객 반응을 살펴 TV라이브 채널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EV Z’는 국내 초소형 전기차 중 고속도로 주행이 가능하다. 가정용 220V로 간편 충전이 가능하며 1회 충전만으로 최대 150km 주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스마트폰 키 설정 기능도 있어 관리가 쉽다고 CJ온스타일 측은 설명했다.
이호범 CJ온스타일 대외협력담당 사업부장은 “CJ온스타일 상생 프로그램은 우수 제품을 발굴해 방송 기회까지 제공함으로써 기업 매출과 인지도 상승효과를 동시에 가져온다”며 “중소기업의 혁신 상품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성장할 수 있는 지원책을 적극 실행하며,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