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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KOENNet Zero 탄소중립추진위원회(위원회)’는 탄소중립과 관련된 모든 회사의 현안과 정책을 관장하는 사장 직속기구로, 지난 6월 출범했다. 위원회는 2050 탄소중립 로드맵 수립, 기술토론회 개최, 탄소중립자문단 운영, ESG 위원회 활동 등 다양한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이번 제2차 위원회 정기회의에서는 발전효율 최적화, 해상풍력 중심 에너지 전환 선도 등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24개 핵심과제를 선정했다.
위원회는 월별, 분기별 위원회 개최와 함께 분과별 자율활동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그 중 탄소경영지원분과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탄소중립 정보공유 활동을 준비 중에 있다. 또 감축신기술분과에서는 저탄소 녹색제품 구매 홍보, KOEN 1.5℃ 기후행동 뉴스레터 정기발간 등을 펼치고 있다.
위원장인 김회천 남동발전 사장은 “탄소중립 달성은 기술, 재무, 경영 등 전문역량을 기반으로 시스템화된 추진도 중요하지만 조직전체의 공감과 이해가 우선”이라며 “회사 전체조직과 세대를 아우르고 참여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