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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일손돕기는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 농산물 최대 판매시기에 맞추어 실시해, 농산물의 제값 받고 팔수 있는 기회 확보로 농업수익에 일정부분 도움이 되고자, 비록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 이지만 농업인의 소중한 농산물 제값받기가 먼저라는 취지로 일손 돕기를 하게 됐다.
‘농업인과 함께하는 농신보’는 향후 농업인이 농산물을 제값 받고 팔수 있는 현장지원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며, 또한 일손 돕기 현장의 농업인 목소리를 농신보 보증지원 업무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농신보 신용보증기획부 박현수 부장은 “농신보는 설립 후 지난 50년간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기반 확보를 위해 지원을 계속해 왔으며, 농업인 소득확대를 위한 자리에는 농신보의 지원이 닿을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