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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경남도에 따르면 일자리프렌즈는 코로나 19로 청년취업이 어려운 사정을 감안해 도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10개의 취·창업 기초 교육과정을 누리집에 탑재한다.
주요 강좌는 △2021년 취업트렌드 △뽑고 싶은 자기소개서 △자기소개서 항목별 작성 팁 △집중 분석 공기업 자기소개서 △성공하는 면접전략 △AI 면접의 이해 △블라인드 면접의 이해 △청년 창업 아이템 선정 △청년 창업 정부 지원받기 △창업 고도화와 사업화 등의 주제로 구성된 10개 강좌이고 도내 청년이라면 누구나 청년일자리프렌즈에 회원가입 후에 이용할 수 있다.
오는 11월에 개소 3주년을 맞이하는 청년일자리프렌즈는 ‘청년에게 희망이 되는 친구 같은 일자리플랫폼’이라는 표어를 바탕으로 지난 3년간 미취업 청년들을 위한 취·창업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고 취업 준비부터 실전까지 돕는 청년구직활동 공간으로 개소 이후 총 4만974명이 이용해 일 평균 45명의 구직청년들이 일자리프렌즈를 찾았다.
청년들이 구직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취업상담, 모의면접, 자기소개서 작성전략, 국가직무능력표준 대비 등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3D프린터 활용교육, 컴퓨터 활용, 현장견학, 직무멘토링과 같은 직무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지난 9월부터는 청년일자리프렌즈 내에 ‘경남 귀환청년 청년정책콜센터’를 개설하고 경남에 정착을 희망하는 출향청년과 타 시·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에게 경남의 다양한 청년지원사업을 최근에 구축된 청년 정보플랫폼이나 정책자료집을 발간해 알리고 있다.
일자리프렌즈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취업을 준비하는 미취업청년뿐만 아니라 졸업을 앞둔 대학생, 직장인들도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달 개최된 원데이클래스는 가죽공예, 매듭공예, 초크아트 등의 5개 과정으로 운영돼 소규모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로부터 호평을 받기도 했다.
김일수 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청년일자리프렌즈가 코로나19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많은 청년들이 희망을 갖고 구직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