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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년취업난 극복 위해 취·창업 기초 온라인 강의 무료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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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섭 기자

승인 : 2021. 10. 04. 12:13

구직 청년 일자리 프렌즈 취·창업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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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념 일자리프렌즈 컴퓨터 직무 교육 광경./제공=경남도
경남도가 6일부터 코로나19로 취·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기초 온라인 강의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4일 경남도에 따르면 일자리프렌즈는 코로나 19로 청년취업이 어려운 사정을 감안해 도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10개의 취·창업 기초 교육과정을 누리집에 탑재한다.

주요 강좌는 △2021년 취업트렌드 △뽑고 싶은 자기소개서 △자기소개서 항목별 작성 팁 △집중 분석 공기업 자기소개서 △성공하는 면접전략 △AI 면접의 이해 △블라인드 면접의 이해 △청년 창업 아이템 선정 △청년 창업 정부 지원받기 △창업 고도화와 사업화 등의 주제로 구성된 10개 강좌이고 도내 청년이라면 누구나 청년일자리프렌즈에 회원가입 후에 이용할 수 있다.

오는 11월에 개소 3주년을 맞이하는 청년일자리프렌즈는 ‘청년에게 희망이 되는 친구 같은 일자리플랫폼’이라는 표어를 바탕으로 지난 3년간 미취업 청년들을 위한 취·창업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고 취업 준비부터 실전까지 돕는 청년구직활동 공간으로 개소 이후 총 4만974명이 이용해 일 평균 45명의 구직청년들이 일자리프렌즈를 찾았다.

청년들이 구직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취업상담, 모의면접, 자기소개서 작성전략, 국가직무능력표준 대비 등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3D프린터 활용교육, 컴퓨터 활용, 현장견학, 직무멘토링과 같은 직무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지난 9월부터는 청년일자리프렌즈 내에 ‘경남 귀환청년 청년정책콜센터’를 개설하고 경남에 정착을 희망하는 출향청년과 타 시·도에 거주하는 청년들에게 경남의 다양한 청년지원사업을 최근에 구축된 청년 정보플랫폼이나 정책자료집을 발간해 알리고 있다.

일자리프렌즈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취업을 준비하는 미취업청년뿐만 아니라 졸업을 앞둔 대학생, 직장인들도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달 개최된 원데이클래스는 가죽공예, 매듭공예, 초크아트 등의 5개 과정으로 운영돼 소규모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로부터 호평을 받기도 했다.

김일수 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청년일자리프렌즈가 코로나19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많은 청년들이 희망을 갖고 구직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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