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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A·굿네이버스, 아동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 ‘맞손’

NIA·굿네이버스, 아동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 ‘맞손’

기사승인 2021. 10. 22.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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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디지털 포용 문화 확산 및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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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굿네이버스 본사에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굿네이버스는 디지털 포용 문화 확산 및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은 금봉수 NIA 디지털포용본부장(오른쪽)이 김웅철 굿네이버스 사무총장과 업무협약 체결 후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제공=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굿네이버스와 디지털 포용 문화 확산 및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MOU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속에서 아동·청소년의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이 커지면서 스마트폰을 과도하게 사용할 경우 발생하는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기로 하고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기반조성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정보공유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및 인식제고 활동 지원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대상 전문 심리상담 및 치유 서비스 연계 등에 상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NIA의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인식 제고 활동 관련 콘텐츠와 굿네이버스의 전국 상담·복지센터 네트워크 조직 등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자녀·부모가 참여하는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실천 문화 조성을 위해 우선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오는 25일부터는 ‘우리 아이와 함께하는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을 주제로 스마트폰 과의존 진단체험, 바른 사용 수칙 및 가이드 안내, 예방교육 영상콘텐츠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

문용식 NIA 원장은 “아동·청소년·부모님 등 스마트폰 바른 사용 지원을 시작으로 사회 구성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건강한 디지털 포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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