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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2021 주·산·학 글로컬 산학협력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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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학 기자

승인 : 2021. 10. 25. 17:27

선문대 본관 로비
황선조 선문대 총장(왼쪽 세번째)이 25일 대학 본관 로비에서 진행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주요 성과에 전시회를 둘러보고 있다. /제공=선문대학교
선문대학교는 25일부터 29일까지 아산캠퍼스 전역에서 ‘2021 주(住)·산(産)·학(學) 글로컬 선문 FESTIVA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선문대 주요 사업단인 LINC+사업단, 대학혁신지원사업단, 미래자동차특성화사업단이 온·오프라인으로 공동 진행한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이순신 창업 포럼 △건학 49주년 기념식 △2021년 기술사업화 정보 교류 세미나 △2021 글로벌 마케팅 프로젝트 △2021 SMU Honor’s Member Awards △충남강소기업CEO아카데미 △미래자동차 정책 포럼 △2021 주·산·학 지역혁신포럼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 포럼 △2021 청년 리빙랩 해커톤 본선 경진대회 등이 순서대로 진행된다.

기간 중 2019년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선문대가 선정된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의 주요 성과에 대한 전시회가 상시 개최된다. 전시회는 본관 로비에서 관람할 수 있다.

25일 개회식과 함께 이순신 리더십을 스타트업과 연결하는 ‘이순신 창업 포럼’이 개최됐다.

‘이순신 창업 포럼’은 우리나라 최고의 핵심 가치 중 하나인 ‘이순신 리더십’을 스타트업과 연결하기 위한 자리로써, 이번 포럼을 통해 지역과 대학에서 육성되고 있는 우수한 창업가들이 소통하고 지역 브랜드를 가진 스타트업 네트워킹 플랫폼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순신 리더십과 스타트업 브랜딩’이란 주제로 대학과 지역 우수 창업가 피칭(Local Startup Pitching)을 시작으로 이순신 스타트업 브랜딩(Startup Branding) 순으로 진행되며 스타트업 트렌드(Startup Trend) 세션에서는 성공한 스타트업을 초청해 최근 동향과 이슈를 공유한다.

김종해 LINC+사업단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웠던 시기를 극복하고 지역과 기업 그리고 학생이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선문대가 지역의 산학협력을 주도해 이끌어 가면서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고 주도해가는 ‘글로컬 선도대학’의 선도적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신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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