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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센디오, IMH와 손잡는다…음악사업 확대 및 신규 사업 공동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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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10. 29. 11:50

아센디오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아센디오가 IMH엔터테인먼트와 기존 음악사업을 비롯한 신규사업을 위해 업무협약을 진행한다/제공=아센디오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아센디오가 IMH엔터테인먼트와 기존 음악사업을 비롯한 신규사업을 위해 업무협약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아센디오는 향후 음악사업 확대를 위해 IMH와의 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IMH가 검토중인 신규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센디오(012170)가 최근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타운 건립, 지식산업센터 개발사업, 음원사업 확대 등의 신사업을 끊임없이 발표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아센디오는 급변하는 콘텐츠 시장에 대응해 영화 및 드라마 사업부문에서 양질의 콘텐츠 제작을 위한 공격적인 투자와 배급을 하고 있다. 리얼타임 콘텐츠 솔루션 기업 자이언트스텝과 메타버스 콘텐츠 공동 기획을 위한 전략적인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2024년 완공을 목표로 한 스튜디오 타운 건립을 비롯해 IMH와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등 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K-콘텐츠 제작 전문기업 ‘아센디오’, 드라마 제작에 활발한 행보 예고
아센디오는 올해 OCN ‘다크홀’ 제작에 이어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 라인업을 기획중에 있다. 현재 범죄 사기 수사극,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성장드라마, 감성로맨스 등 다채로운 장르를 기반으로 감각적인 스토리를 전개하는 드라마를 기획 중이며 플랫폼의 성격에 따라 인터넷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사 및 방송사와 편성 조율 중에 있다. 이처럼 아센디오는 K콘텐츠가 흥행하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지속화하고 글로벌 콘텐츠 시장 진출을 비롯해 종합 엔터테인먼트 사업 확대를 위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센디오-자이언트스텝, 메타버스 콘텐츠 기획 및 제작 협력관계 강화
아센디오는 지난 25일 리얼타임 콘텐츠 솔루션 기업인 자이언트스텝과 메타버스 콘텐츠 공동 기획 및 제작을 위해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앞서 아센디오가 제작하는 웹툰 원작 SF 재난 액션 영화 ‘하이브’ 제작에 대한 업무 협약을 맺은 바 있는 아센디오와 자이언트스텝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제작하는 콘텐츠 주제, 기술의 한계 등에 구애 받지 않고 업계 최고 수준의 메타버스 콘텐츠에 도전해 글로벌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스튜디오 타운 건립, 지식산업센터 등 개발사업 진출
아센디오는 지난 8월 동아방송예술대학교와 2024년 완공을 목표로 경기도 안성에 약 4만 평 규모의 ‘콘텐츠 스튜디오 타운’ 개발을 공동 추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아센-디마 스튜디오 타운은 경기도 최대 규모의 스튜디오로서 다양한 시대와 장르의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국내 최대급의 ‘원스탑 콘텐츠 스튜디오 콤플렉스’로 거듭날 예정이다.

기존 콘텐츠 사업과 부동산 개발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1225평 규모의 부지를 170억원에 계약했다. 지식산업센터는 남양주 별내동 892-7번지 일원에 연면적 약 2만197.9㎡로 조성될 예정으로 예상 매출액은 650억원 규모이다. 부지 인근에 외곽순환도로 세종-포천 고속도로가 위치해 있어 서울 강남에서 약 20km 거리로 30~40분 내에 접근 가능하고 남별내IC 및 별내IC를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IMH엔터테인먼트와 공동사업 추진
아센디오는 홍진영 소속사인 IMH와 공동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음악 전문 기업인 IMH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음원사업을 확장하고, 의류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공동사업 추진을 시작으로 아센디오는 IMH 및 종합 엔터테이너인 홍진영과 신규사업 투자협의를 통해 음원사업부문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센디오 관계자는 “아센디오의 다양한 콘텐츠 라인업을 비롯한 스튜디오 타운 건립, 지식산업센터 등 신사업 및 개발 사업 분야 진출을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콘텐츠 시장 진출과 종합 엔터테인먼트 사업 확대를 위한 입지를 보다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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