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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에 따르면 자동차 악세서리, 오일, 차고, 트럭부품, 진단장비 등 자동차부품 관련 다양한 분야의 기술력을 보유한 도내 자동차부품 중소기업 6개 사의 인도 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달 27일 경남테크노파크에서 인도 현지 바이어와의 화상 상담회를 개최했다.
당초 대면 전시회로 추진될 예정이었으나 현지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되어 사전에 인도 현지 바이어를 발굴해 비대면 상담회로 개최돼 현지 온라인 제품설명회, 전문가 초청 온라인 토크쇼 등으로 참가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홍보해 도내 참가기업 제품의 인도 현지 이미지 제고·향후 지속 가능한 시장진출 지원의 발판을 마련했다.
상담회에 참여한 도내 자동차부품 수출기업 6개 사는 사전에 발굴된 인도 21개 사의 신규 바이어와의 화상상담을 통해 34건, 378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거뒀다.
상담회 참여기업 T사는 인도 현지 기업 C사의 구매의사로 자동차 바퀴 부품에 대해 현지 시장에 맞는 세부 견적 의뢰를 받았으며 참여기업 P사는 스테인리스 파이프의 낮은 불량률로 상담바이어 대부분에게 좋은 호응을 얻으며 견적 의뢰를 받았다.
G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바이어 발굴 등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비대면 화상상담회를 통해 현지 바이어에게 기업 제품을 홍보하고 상담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도가 추진하는 해외마케팅 사업을 통해 수출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성흥택 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자동차부품 분야는 경남의 주력산업으로 이번 상담회를 통해 현지를 비롯한 주변국 바이어들과의 활발한 시장진출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기업에 실질적인 성과 달성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