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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스포츠, 아웃도어 최초 NFT 발급

코오롱스포츠, 아웃도어 최초 NFT 발급

기사승인 2021. 11. 1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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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스포츠_안타티카 스탠다드롱_공효진 컷
코오롱스포츠 안타티카 스탠다드롱/제공 = 코오롱FnC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는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 최초로 NFT 인증서를 발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코오롱스포츠는 안타티카 오리진 레드 컬러에 한하여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 최초로 ‘NFT’(Non-Fungible Token) 기술을 적용한다. 이 기술은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디지털 토큰으로 각 토큰마다 고유한 인식값을 부여받아 대체할 수 없는 특성을 지니게 되어 교환이나 복제가 불가능하다. 카카오 클립(klip)을 통해 디지털 보증서를 제공한다. 레드는 코오롱스포츠가 남극 극지 연구소에 제공한 피복을 대표하는 색상이다.

안타티카는 코오롱스포츠가 2011년 남극 운석 탐사단 대원들의 피복 지원을 계기로 개발한 헤비다운이다. 올해로 출시 10주년을 맞았다.

올해 안타티카는 스탠다드, 오리진, 프리미어 3개 라인이 각기 다른 특징으로 출시한다. 이 중 오리진 중 레드 컬러와 프리미어 라인은 한정 수량이다.

안타티카 프리미어와 오리진(레드) 라인 구매자에게는 특별한 인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제품의 라벨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나만의 안타티카 프로필 페이지를 열람, 상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구매 이력, 보증 기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인증이 완료되면 안타티카 10주년 기념 오스키·제니 인형과 5만원 리워드 쿠폰도 증정한다.

코오롱스포츠 박성철 브랜드 매니저는 “안타티카 10주년을 맞아 한층 더 발전된 제품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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