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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선문대에 따르면 ‘2021 아산시 산학협력사업 활성화 워크숍’은 지역 산학협력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다.
김충열 팀장은 “선문대가 ‘주·산·학 글로컬 공동체 선도대학’으로서 지역 사회와 공생하기 위한 기업의 성장과 육성에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가 16일 주최하고 선문대학교, 순천향대, 호서대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관내 대학 산학협력단, 기업 및 유관 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시 지원 산학협력사업과 창업보육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창업보육센터 입주 기업의 제품 전시회도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