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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국내 최고의 항법기술 전문회사 ㈜마이크로인피니티 정학영 대표, 최첨단 항공부품 개발 제조업체 ㈜에비오시스테크놀러지스 윤상준 대표, 컨택센터인 ㈜비즈니스온 고효찬 부사장, 주식회사 에너넷 신승업 대표, KM손해사정㈜ 조영우 상무, 그리고 대전컨택센터협회 박남구 회장이 참석했다.
협약을 체결한 첨단국방산업 관련 2개 기업은 안산첨단국방산업단지에 약 272억원을 투자해 본사, 공장, 연구소 등을 설립할 계획이며 컨택센터 3개사는 사무실 신·증설을 위해 약 17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최소 463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이크로인피니티는 2001년 설립된 항법센서 및 항법시스템 전문기업으로 2015년부터 로봇 청소기 자동항법 센서분야 국내시장의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우주항공, 선박, 유도무기 분야에서 사용되는 항법 유도 제어기술을 바탕으로 사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
㈜에비오시스테크놀러지스는 2013년 설립된 최첨단 항공부품 개발 및 양산 기업으로, 항공기 주요 핵심장비를 국산화하고 있다.
한국형기동헬기(KUH), 소형민수헬기(LCH), 한국형전투기(KF-X) 분야로 사업 확장을 위해 대전 투자를 결정했다.
컨택센터 3개사는 총 235석 규모의 컨택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며 대전시와 컨택센터협회는 컨택센터 조기 정착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 상담사 채용시 대전시민 채용, 인력양성 및 홍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허태정 시장은 “앞으로 대전시 미래 먹 거리 산업발전을 위해 기술 우위를 가지고 있는 기업 유치는 계속돼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층이 가장 열망하는 일자리가 다양한 분야에서 창출되는 것은 물론이고 우수한 기업이 계획대로 투자를 이행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