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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세원, 전 여친 임신·유산 폭로에 사과 “2017년 이혼 뒤 교제했다…책임질 것”

고세원, 전 여친 임신·유산 폭로에 사과 “2017년 이혼 뒤 교제했다…책임질 것”

기사승인 2021. 11. 26.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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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세원
고세원이 전 여자친구의 사생활 폭로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김현우 기자
고세원이 전 여자친구의 사생활 폭로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고세원은 26일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저는 2017년 이혼을 했다. 당시 이혼 사실을 알리지 않았던 이유는 재결합을 위해서 노력을 하고자 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결국 재결합에 이르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러던 중 지난해 연말 여성분을 만났고 3개월 정도 교제하게 됐다”라며 “그 여성분에게도 어떤 이유로든 우선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 제가 책임져야 할 부분에 대해서는 반드시 책임지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로 인해 불편하셨을 분들에게 다시한번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올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주부들의 황태자로 불리는 K씨에게 임신한 뒤 버려졌고 유산했다’는 글이 게재됐다. 이후 작성자는 고세원의 실명을 거론하며 “그는 2017년 초에 이혼했다고 했다. 이 부분은 확인하고 만난 것이니 난 상간녀가 아니다. 임신하면 이혼 기사 내고 결혼하겠다는 말을 믿었는데 임신 이후 문자 한 통으로 이별을 고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A씨는 고세원과 주고받은 메시지와 진료 확인서 등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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