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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한국떡류소상공인연합회’ 창립총회…박광온 의원 “식품문화 세계화 이룩하길”

‘ESG 한국떡류소상공인연합회’ 창립총회…박광온 의원 “식품문화 세계화 이룩하길”

기사승인 2021. 12. 03.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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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사단법인 ‘ESG 한국떡류소상공인연합회’창립총회에서 박광온 국회의원(오른쪽 여섯번째), 유경배 발기인대표(오른쪽 다섯번째), 김인규 평화와경제포럼 회장(오른쪽 일곱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ESG 한국떡류소상공인연합회

사단법인 ‘ESG 한국떡류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코로나19 방역대책을 철저히 이행하면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ESG 한국떡류소상공인연합회가 한국의 떡 문화와 식품문화의 세계화를 이룩하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SG 한국떡류소상공인연합회 설립 목적은 생활 ESG 실천에 바탕을 둔 떡류인의 권익 보호와 식품관련 단체 및 관련 업계 공조를 통한 떡류산업 발전과 국민 건강과 국익에 기여하는데 있다.

본 합회는 회원의 80%를 떡류 소상공인으로 하고 20%는 관련 단체 및 관련 업체로 구성한다. 또한 회원(준회원 포함)의 회비 부담을 최소화하고 권익은 최대로 누리도록 할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회는 농산물의 생산, 소비유통, 식품 제조에 이르는 정부의 수많은 지원 정책을 발굴해 활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 업무를 지원한다. 세무회계, 팬데믹 시대에 맞는 경영 컨설팅, 노후화된 시설개선, 떡 교육 등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한국전통식품협회’, ‘한국무형문화예술협회’, ‘ESG 행동실천 본부’와 이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타 단체와 업무 협약을 추진 중에 있다.

유경배 발기인대표는 “연합회의 빠른 안착을 위해 유튜브 방송 운영, 언론사 보도 활용, 떡 소비 촉진을 위해 전국 지자체와의 협조 관계 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며 “팬데믹 시대에 걸맞는 연합회 홈페이지 개발, 회원 업체 홈페이지 개발업무 지원, 회원 업체 홍보를 위한 앱 개발 등 떡 제조기술 개발 및 교육 등의 업무를 추진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유 대표는 이어 “연합회는 앞으로 떡 고등학교 설립 추진, 명인, 명장대회 개최 추진, 남북 문화 교류를 위한 남북 공동 음식 문화 축제 행사 추진, 세계 음식 문화 축제 추진 등, 떡류 소상공인이 주축이 되어 한국의 음식문화 발전을 이루기 위해 정부와 각 부처에 정책을 개발해 제안하고 지원을 요청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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