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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수도권 소재 기관 유치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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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12. 13. 12:12

세종시·행복청·LH 공동 서울서 설명회 개최…맞춤홍보·개별상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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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청
세종시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LH공사와 공동으로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서울 잠실롯데호텔에서 수도권 소재 기관 이전 지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중앙행정기관 이전현황과 행복도시 발전상황, 공동캠퍼스, 협회·단체 입주가능용지, 의료복합단지 건립계획, 행복도시와 읍·면지역 산업단지 등 토지공급 대책에 대해 안내한다.

설명회 첫날 15일에는 협회·단체를 대상으로 조치원 서북부지구, 장군면 공공시설 복합단지 등 읍·면지역 입주가능 용지와 입주기업 종사자 등에 대한 주택특별공급제도를 소개한다.

둘째 날 16일은 스마트국가산업단지, 세종벤처 밸리, 세종스마트그린 등 산업단지의 입지 및 현황을 설명한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인원을 50명 이하로 제한한다. 참석을 희망하는 기관 등은 행복청에 문의해 초청장을 수령하면 된다.

양원창 시 경제산업국장은 “국가 균형발전과 정치·행정수도 완성을 위해서는 수도권 기능의 세종시 이전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도권에 위치한 주요 기관을 유치해 세종의 자족기능을 확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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