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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3년 연속 투자유치 우수기관 선정...22개 기업 1106억원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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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12. 16. 12:47

"올해 김제지평선산업단지 분양률 95.5% 달성, 국내 최초 전기굴착기 양산 공장 투자유치로 미래산업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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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청
김제시가 전북도 주관으로 실시된 투자유치 우수기관 선발 평가 결과 3년 연속 ‘2021년 투자유치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업하기 좋은 도시’ ‘투자 매력도가 높은 도시’로 다시 한번 대내외적인 인정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기간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김제시는‘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포상금 1천만원을 수여받았으며, 전북도가 산업부의 투자유치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데 기여해 향후 투자기업의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시 국비 지원비율 5%를 확대 적용받게 됐다.

해당기간 동안 시는 지평선일반산업단지와 김제자유무역지역 일원에 22개 기업, 1106억원의 투자유치와 약 6백여 명의 신규고용 창출 기회를 이끌어내 본격적인 지역 경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3개사 419억원의 시설투자 국비지원과 11개사 877억원의 지방시설투자분와 양가보조금을 지원하여 기업 투자 만족도 제고에 기여했다.

특히 올해 4월 지평선산업단지에 착공해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4만6730㎡규모의 국내최초 친환경 전기 굴착기 양산공장은 김제시 신산업 성장동력 발판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유치 노력의 결실로서, 연간 3천여 대 규모의 전기 굴착기가 생산돼 국내외 소형 전기 굴착기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최보선 투자유치과장은 “2021년 올해는 지평선산업단지 분양률이 최종적으로 95.5%에 이를 것으로 본다”며 “다가오는 2022년에도 미래 먹거리 산업을 위한 투자유치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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