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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김우빈·김태리·류준열이 그릴 ‘외계+인’ = ‘도둑들’과 ‘암살’로 연이어 1200만 이상 관객을 동원한 최동훈 감독이 새롭게 시도하는 SF 액션 판타지 장르다. 고려 말 소문 속의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외계인이 출몰하는 2021년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며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1·2부로 나눠 다룬다. 김우빈을 비롯해 김태리·류준열·염정아·이하늬·김의성 등 라인업도 화려하다.
▲송강호·이병헌·전도연이 뭉친 ‘비상선언’ =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송강호·이병헌·전도연이 손잡은 ‘비상선언’은 항공 재난을 그린 국내 첫 영화로, ‘우아한 세계’·‘관상’ 등을 연출한 한재림 감독의 신작이다. 지난해 7월 개최된 제74회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에서 먼저 공개돼 호평을 받았다.
◆드라마
▲넷플릭스 인기 이을 ‘수리남’ = 남미 수리남의 한인 마약왕을 검거하기 위한 국정원과 민간인 사업가의 여정을 그린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작품은 영화 ‘범죄와의 전쟁 : 나쁜 놈들 전성시대’ ‘군도 : 민란의 시대’ ‘공작’ 등을 연출한 윤종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촬영이 진행되며, 하정우·황정민·박해수 등이 출연한다.
▲시즌1 인기 잇는다! ‘술꾼도시여자들2’ = 티빙을 국내 대표 OTT(인터넷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로 우뚝 서게 해준 작품 ‘술꾼도시여자들’이 시즌2로 돌아온다. 역대 티빙 오리지널 콘텐츠 중 주간 유료가입기여 수치 1위를 달성한 시즌1의 이선빈·한선화·정은지·최시원이 다시 의기투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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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기대주로 차근차근 성장한 무진성 = 2013년 드라마 ‘투윅스’로 데뷔해 ‘구미호 레시피’ ‘내추럴로맨스’ ‘밤을 걷는 선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지난해 11월 개봉된 영화 ‘장르만 로맨스’는 2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처음으로 출연한 상업영화로, 류승룡과 호흡을 맞춰 천재 작가 지망생 유진 역을 호연해 영화팬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청춘의 아이콘은 바로 나! 최현욱 = 웹드라마 ‘리얼 : 타임 : 러브’ 시리즈와 ‘만찢남녀’, SBS 드라마 ‘모범택시’와 ‘라켓소년단’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올해는 tvN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인플루언서 문지웅 역을 맡아 남다른 패션과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추구하는 엉뚱한 모습으로 새로운 연기에 도전한다.
◆걸그룹
▲올해가 더 기대되는 아이브 = 아이즈원 출신 장원영과 안유진이 몸담은 이 그룹은 2021년 하반기에 발표한 데뷔앨범 ‘일레븐(ELEVEN)’으로 초동(앨범 발매 후 일주일간의 판매량) 15만 장 이상을 기록했다. 또 타이틀곡 ‘일레븐’은 음악방송 5관왕을 차지했고, 주요 음원사이트 상위권에 랭크 중이다. 모든 걸 준비하고 출발하는 ‘신인같지 않은 신인’답게, 기성 걸그룹을 위협할 전망이다..
▲명가의 맥을 이을 JYP 새 걸그룹 = 원더걸스·미쓰에이·트와이스·있지 등 내놓은 걸그룹마다 성공시키는 JYP엔터테인먼트도 새 걸그룹을 준비 중이다. 7인조로 확정된 이들은 춤·노래·비주얼을 모두 갖춘 ‘올라운드 걸그룹’을 목표로 한다. 데뷔를 알리기 위해 미리 선보인 한정판 음반 ‘블라인드 패키지’는 선주문량 6만 장 이상을 기록해 대중의 높은 기대 수준을 입증했다.
▲방탄소년단의 여동생들 = SM엔터테인먼트에서 샤이니와 에프엑스 등을 탄생시킨 프로듀서 민희진이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하이브로 이적한 뒤 걸그룹을 내놓는다. 독자 레이블 어도어를 통해 데뷔할 일명 ‘민희진 걸그룹’은 지난 2019년 ‘플러스 글로벌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멤버를 중심으로 꾸려졌다. 이밖에도 하이브는 아이즈원 출신 미야와키 사쿠라와 김채원 등이 포함된 걸그룹과 엠넷 ‘아이랜드2’로 탄생할 그룹 등 총 세 팀의 신인 걸그룹을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