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페퍼저축은행,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광주전남지회에 2000만원 기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228010016480

글자크기

닫기

이주형 기자

승인 : 2021. 12. 28. 09:36

clip20211228093341
25일 광주 서구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광주전남지회 사무실에서 진행된 후원금 전달식에서 전갑수 광주광역시배구협회장(왼쪽 두 번째부터), 장매튜 페퍼저축은행 대표, 최영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광주전남지회장 등과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왼쪽 여섯 번째)이 기념촬영을하고 있다./제공=페퍼저축은행
페퍼저축은행이 인공지능(AI) 페퍼스 배구단 연고지 소재의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광주전남지회에 후원금 2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페퍼저축은행은 광주광역시배구협회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광주전남지회에 1000만원을 전달했다는 소식을 듣고 기부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 당초 1000만원을 기부할 계획이었지만, 최영준 지회장과의 면담 이후 환아 지원에 대한 필요성에 공감하며 후원금을 2000만원으로 올렸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는 백혈병·소아암 어린이들의 완치 및 삶의 질 향상을 주요 가치로, 어린이들의 생명존중과 사랑을 실천하는 복지 공동체다. 광주전남지회는 2009년 설립 후 광주전남지역의 소아암 환아들의 완치와 자립을 위해 노력해왔다.

페퍼저축은행은 지난 25일 광주 서구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광주전남지회 사무실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식에는 장매튜 페퍼저축은행 대표이사와 최영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광주전남지회장, 송갑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광주 서구 갑), 전갑수 광주광역시배구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장매튜 페퍼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이번 후원이 병마와 싸우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환아와 가족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형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