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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상품은 출시 당일 14시간 만에 10만명, 1초에 2계좌가 개설되면서 파트너적금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적금 신청 고객이 증가했다. ‘26주적금 with 카카오페이지’의 가입 연령대 비중은 △20대 이하 24% △30대 33% △40대 32% △50대 이상 11%로, 30대와 40대 고객의 집중도가 높았다.
파트너적금은 ‘26주적금’에 쇼핑·식음료·콘텐츠 등 유용한 소비 혜택을 추가로 제공하는 상품이다. 앞서 카카오뱅크는 2020년 8월 이마트를 시작으로 마켓컬리, 해피포인트와 함께 파트너적금을 출시한 바 있다.
카카오뱅크 측은 “모바일에서 바로 8만 종의 카카오페이지 콘텐츠를 소비할 수 있는 혜택과 계절에 특화된 한정판 굿즈의 매력이 인기 비결”이라며 “파트너적금은 2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보도자료용 이미지] 26주적금 with 카카오페이지 (1)](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1m/06d/20220106010005944000330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