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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도는 ‘스마트 제조혁신으로 경남산업 활력 회복’을 목표로 기존의 주력산업 고도화와 함께 신사업 발굴, 그린에너지 전환 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그중 2019년 2월 정부의 스마트산단 선도프로젝트에 선정된 경남창원 스마트그린산단 조성사업은 경남의 제조업 르네상스 실현의 역점사업으로 추진됐다.
올해도 스마트그린산단조성을 위해 주요핵심 8개 사업에 총 504억 원을 투입해 산단 내 입주업체의 공정개선에 필요한 기술지원, 데이터 생태계 기반 조성, 에너지 효율화·신재생에너지 실증 등 디지털·친환경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사업들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스마트제조 고급인력양성사업을 통해 창원대, 경남대, 창원문성대는 스마트제조융합 전공을 신설했다. 전공 교육과 별도로 스마트제조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신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스마트공장 재직자 역량강화·직무전환 위한 교육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제조데이터 생태계 조성·수집·분석·활용을 위한 혁신데이터센터 사업은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을 구축해 기업의 제조데이터를 활용하고 태림산업의 유휴공간에 기업 간 데이터를 비교·분석·공유 할 수 있는 혁신지원공간을 지난해 11월 구축 완료해 운영 중이다.
이어 창원국가산단 공동물류센터 내에 물류플랫폼 개발 등을 구축하는 경남창원산단 스마트 물류 플랫폼 사업은 올해 10월쯤 완공된다, 스마트 물류시스템이 개시되면 산단 내 물류 최적화·비용 절감으로 기업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삼 도 산업혁신국장은 “기계·조선·항공 등 주력업종의 제조혁신 가속화를 위해 표준제조혁신공정모듈, 혁신데이터센터 등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신산업 제조 생태계 조성·산업단지 디지털화를 역점적으로 정부의 그린 뉴딜 정책 기조에 맞춰 저탄소·친환경 산업단지로 탈바꿈하기 위한 에너지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등 그린에너지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