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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이테크건설, 1062억원 규모 화성 물류센터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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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2. 16. 15:51

[사진] 화성시 물류센터 조감도
화성 물류센터 조감도. /제공=SGC이테크건설
SGC이테크건설이 1062억원 규모의 화성 물류센터 신축공사를 수주했다.

16일 이테크건설에 따르면 해당 물류센터는 대지면적 7만9104㎡에 연면적 10만7009㎡, 냉동창고와 상온창고 등으로 구성되며 지하 2층~지상 3층 2개동 규모로 지어지는 대형 복합 물류센터다.

신축 예정지는 양재 IC까지 차량으로 45분 이내에 접근 가능하다. 또한 조암 IC와 발안 IC가 인접해 평택시흥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수도권2순환고속도로 등을 통해 수도권에 당일 배송이 가능한 곳으로 남부권역의 핵심 물류창고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이테크건설 관계자는 “최근 신선식품 시장과 E커머스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수도권 물류센터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라며 “올해도 물류센터에 대한 물량이 증가하고 있어 안정적인 수주 행진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테크건설은 지난해 영업이익 691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테크건설은 코로나19 사태 후 물류센터 수주 금액만 1조원에 육박하고 있다. 김해 덕암 복합 물류센터와 쿠팡 광주 물류센터 등 각각 1000억원 이상의 굵직한 프로젝트의 신규 수주 등은 대표적이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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