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에 ‘온더 블록체인 학과’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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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고려대와 ㈜온더는 지난 1월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내 블록체인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맺은 바 있다.
블록체인 R&D기술기업인 ㈜온더는 이번 양정식을 통해 향후 5년간 매년 3억5000만원씩 총 17억5000만원을 정보보호대학원 발전기금과 장학금을 기부하게 된다. 또한 해당 학과 학생 10명의 등록금을 5년간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고려대는 정보보호대학원에 ‘온더 블록체인 학과’를 신설키로 했다.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에 신설되는 ‘온더 블록체인 학과’는 오는 4월부터 신입생 모집(10인)을 시작해 9월 개강을 계획하고 있다. 학생들은 컴퓨터 공학과 네트워크, 보안, 블록체인 등 주요 4개 과목을 수학하게 되는데, 특히 블록체인 과목은 ㈜온더의 핵심 개발자들이 직접 강의를 맡아 블록체인 지식 전달과 함께, 실무 기술·경험도 함께 전수할 예정이다.
온더 블록체인 학과에 선발된 신입생들에게는 2년간 전액 장학금이 제공되며 석사 과정 2년차부터는 고려대 인근에 설립될 ‘온더 고려대 거점 오피스’에서 블록체인 프로그래머 업무 수행도 체험하는 등 이론과 실무를 동시에 습득할 수 있다. 석사학위 취득 이후에는 최소 2년간 ㈜온더의 개발자로 근무하게 된다.
정진택 고려대 총장은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은 2000년에 설립된 세계 최초의 정보보호 전문대학원이자, 높은 수준의 정보보호 전문 지식, 연구·실무 역량을 갖춘 우수 보안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20여 년간 안전한 지식 정보사회를 선도해 온 세계 최고의 정보보호 전문가 양성기관”이라며 “정보보호대학원 온더 블록체인 과정에 입학하는 학생들 역시 블록체인 핵심 기술과 사이버 보안 역량을 겸비한 세계 최고 수준의 블록체인 인력으로 양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심준식 ㈜온더 대표는 “매년 고려대에서 양성될 블록체인 전문인력은 온더의 블록체인 기술 역량과 함께 국내 블록체인 생태계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