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고교학점제는 2022년 경기도교육청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및 2025년 교육부 전면 시행 준비를 위한 지역교육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진행되는 맞춤형 고교학점제에서는 4개 클러스터(거점고교, 성보경영고·늘푸른고· 이매고·판교고)로 22개교에서 참여하며 개설과목으로는 광고콘텐츠 제작, 인공지능기초, 상담심리, 바리스타 등 1982명이 참여한다.
성남시 성남형교육 예산으로 지원되고 있는 맞춤형 고교학점제는 전문·특화시설 및 콘텐츠, 강사 인력 등 인프라를 보유한 지역 청소년기관과 공동 협력해 진행하고 있다.
특히 성남시청소년재단 중원·분당정자·분당야탑·분당서현·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해 각 해당 개설과목에 대해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고 지역이 중심이 되는 혁신 교육의 취지와 걸맞게 지역사회 인프라 활용을 통한 성남 미래형 학교 교육과정 운영 실천 전략에 맞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성남형교육지원단 김홍림 단장은“이번 맞춤형 고교학점제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초·중학교 중심으로만 지원됐던 청소년 진로활동을 고등학교까지 확장해 지원함으로써 ‘모두의 성장, 미래를 열어가는 배움’이란 성남형교육 비전을 실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