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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직방에 따르면 3월 사전청약을 제외한 47개 단지에서 총 가구수 3만4559가구 중 2만8566가구가 일반분양에 나선다. 전년 동월 물량과 비교하면 총 가구수는 6623가구(24%) 증가하고, 일반분양은 6421가구(29%) 늘어난다.
수도권에서는 1만4853가구가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서울에서는 5개 단지 총 1482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한화건설이 강북구 미아동에 짓는 ‘한화 포레나 미아’는 총 497가구로, 이 중 424가구(전용면적 39~84㎡)가 일반분양된다.
경기지역에선 14개 단지 9619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대우건설과 포스코건설은 안양시 안양1동에서 ‘안양역 푸르지오 더샵’(진흥아파트 재건축 단지)을 선보인다. 총 2736가구 중 68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인천에서는 3개 단지 3752가구가 분양을 준비 중이다.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들이 집중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지방에서는 1만9706가구 분양이 계획돼 있다. 부산이 4212가구로 가장 많은 공급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대구에서도 3702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GS건설은 대구 북구 칠성동2가에서 주상복합아파트 ‘대구역 자이 더스타’(전용 77~113㎡ 424가구)를 내놓는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 랩장은 “최근 미분양과 무순위 청약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지만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로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좋은 입지에서 분양하는 단지는 여전히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