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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는 지난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12개 지역관광개발사업을 대상으로 총 142개의 지역 맞춤형 사업을 도출했다. 20개 관광벤처기업과 119개 협력사업을 매칭했다. 또지자체의 사업 실행력을 제고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의 10개 국내지사도 다양한 지역별 협업사업을 발굴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기본컨설팅(9개)과 심화컨설팅(3개) 등 두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처음 공모에 참여하는 지역관광개발사업은 기본컨설팅 부문에, 2020년~2021년 중 기본컨설팅에 참여한 경우 심화컨설팅 부문에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지역은 빅데이터 및 스몰데이터, 관광통계/조사 등 데이터 기반 지역 관광환경 분석, 맞춤형 전략 수립, 관광벤처기업과의 협업사업 매칭 및 실행에 대한 지원을 받게 된다.
컨설팅 대상 사업은 서류 심사와 사업 담당자 인터뷰를 거쳐 3월 말 최종 선정된다. 관련 정보는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정선희 한국관광공사 관광컨설팅팀장은 “빅데이터 등 다양한 데이터 분석으로 코로나19와 같은 급격한 환경 변화와 위기 상황에서 지역의 관광환경 변화를 면밀히 이해하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전략 수립과 마케팅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