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본 -사진 (3) | 0 | 이흥교 소방청장이 15일 오전 충북 청주시 충북도청에서 119항공정비실 건립사업을 위해 소방청-충청북도-청주시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제공=소방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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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은 이흥교 소방청장이 15일 오전 충북 청주시 충북도청에서 119항공정비실 건립사업을 위해 소방청-충청북도-청주시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119항공정비실은 청주시 청원구 입동리 신안리 일원에 2026년 3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 중이다. 부지 3만7933m²에 건축연면적 2만4317m² 규모로 들어서며 사업비는 362억원이 투입된다.
이번 협약으로 충청북도는 162억원과 행정·재정적 제반사항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