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한남동으로 확장 이전 리만머핀, 래리 피트먼 전시 선보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317010009866

글자크기

닫기

전혜원 기자

승인 : 2022. 03. 20. 06:51

5월 7일까지 신작 15점 소개
ㅇ
래리 피트먼 ‘Opaque: Outside of the Egg 4’./제공=리만머핀
세계 정상급 갤러리 리만머핀의 서울 지점이 용산구 한남동으로 확장 이전하고 첫 전시로 미국 작가 래리 피트먼의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

1996년 설립된 리만머핀은 뉴욕, 홍콩, 서울, 런던에 거점을 둔 갤러리로, 서울 지점은 2017년 종로구 안국동에 열었다. 이태원 대로변에 새롭게 자리 잡은 리만머핀 서울은 2개 층 약 70평 규모의 전시 공간으로 이뤄졌다. 공간 디자인은 건축사사무소 SoA가 맡았다.

피트먼의 전시 ‘불투명한, 반투명한, 빛나는’은 작가의 국내 첫 개인전이다. 그의 회화에는 종(鐘), 계란, 동물, 밧줄과 같은 기호와 상징이 등장한다. 작가는 인간 본성, 정치사와 신화, 공예와 미술사 등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적 요소와 상징을 풍부하고 정교하게 배치한다.

이번 전시는 대도시에 대한 오마주로, 팬데믹 속에서도 대도시가 지닌 활력과 역동성을 재확인하는 신작 15점을 소개한다. 5월 7일까지.
전혜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