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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관계자는 “화재가 오후 2시7분께 완진됐다”며 “인명피해는 없다”고 말했다. 앞서 화재 발생 당시 소방이 발령한 화재 대응 1단계는 해제됐다.
소방 당국은 먹자골목 내 식당 사이에서 발생한 스파크를 화재 원인으로 보고 있다.
이날 화재로 점포 8곳이 모두 타고 1곳은 일부 타는 등 총 9개 점포가 피해를 봤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홀몸노인이 구출되는 등 주변에 있던 70명이 대피했다. 가게에서 숙식해오던 상인 등 4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인원 127명과 장비 34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2시간42분 만인 오후 2시7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