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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옥수 전 무안산림조합장, 22일 무안군수 출마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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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2. 03. 20. 18:31

“농민들의 한숨과 눈물 함께 하겠다”청계면 양파밭에서 출마선언
대기업 유치로 인구20만 자족도시 건설 등 비전 밝힐 예정
최옥수
최옥수 전 무안군산림조합장
최옥수(58) 전 무안군산림조합장이 오는 22일 오후 2시 무안군 청계면 양파밭 현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안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최오수 전 조합장은 “전국 최대 양파 주산지인 무안 농민들은 가격 폭락으로 양파밭을 갈아엎고 폐기 처분하는 등 눈물과 한숨에 쌓여 있다”며 “농민의 아들로 태어나 현재도 농업종사자로서 농민들의 아픈 현실을 함께하며 이를 적극 해결하겠다는 각오로 출마기자회견을 양파밭에서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 전 조합장은 이날 ‘대기업 유치로 인구 20만 자족도시 건설’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무안군 혁신 발전 구상을 밝힐 예정이다.

현재 무안군은 전남도청 이전과 무안국제공항, KTX 무안공항 경유 등 발전의 기회를 주어졌지만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강력한 추진력과 혁신적인 경영마인드를 살려 무안군 일대 도약의 확실한 돌파구를 찾겠다고 각오를 밝힌다.

최 전 조합장은 “답답하고 정체된 무안의 발전은 과감한 변화와 혁신에서 시작한다”며 “30여 년 동안 농업과 기업, 정당과 기관 등에서 다양한 경험과 실력을 쌓고 성과를 인정받은 저 최옥수가 도·농 복합도시인 무안 군민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고 말했다.

최 전 조합장은 현 대통령직속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위원,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회 위원, 무안군상공인회 회장, 무안한옥리조트 대표이사를 맡고 있으며 무안군산림조합장, 호남일보사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무안군산림조합장 재임시 부실관리조합이던 산림조합을 2년만에 흑자경영으로 탈바꿈시켰으며 전국최대 규모 무안한옥리조트를 설립 운영하는 등 경영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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