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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메타버스 팬 이벤트로 특별한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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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2. 03. 27. 10:19

투모로우바이투게더_PLAY X TOGETHER 인증샷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메타버스에서 ‘미니 운동회’를 개최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제공=빅히트 뮤직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메타버스에서 ‘미니 운동회’를 개최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26일 메타버스 플랫폼인 ZEP에서 팬 이벤트 ‘플레이 바이 투게더(PLAY X TOGETHER)’를 개최했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의 팬들과 함께 한 이번 행사에는 한국·일본·미국·중국·멕시코·영국·인도네시아 등 전 세계 69개 국가·지역에서 약 7000명의 팬들이 사전 응모해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다.

‘플레이 바이 투게더’는 ‘미니 운동회’ 콘셉트로 진행됐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100명의 모아(팬클럽)가 다섯 팀으로 나뉘어 술래잡기, 땅따먹기, 눈 피하기, 보물찾기 등 다양한 게임을 즐겼다.

이번 이벤트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팬들과 밀접하게 호흡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팬들이 가상공간을 방문하는 데 그치는 기존의 메타버스 이벤트와는 달리,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팬들은 함께 팀명 및 구호를 정하고, 실시간으로 서로를 응원하는 등 ‘쌍방향 소통’을 하며 실제 운동회를 방불케 하는 시간을 보냈다.

수빈은 ‘쌍절곤’, 연준은 ‘연모에뽀루’, 범규는 ‘애기들’, 태현은 ‘텬냥이’, 휴닝카이는 ‘MIB(Moa Is the Best)’라는 각자 개성이 담긴 팀명 아래 각 팀의 주장으로 활약했다. 팀원이 된 팬들은 일렬로 줄을 서서 점프하고, 팀 메시지를 외치고, 다양한 감정 이모지를 보내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행사 말미에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팬들이 마이크를 켜고 첫 팬송 ‘교환일기(두밧두 와리와리)’의 가사인 ‘두밧두 와리와리’를 함께 외쳐 감동을 더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모아 분들과 운동회를 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메타버스를 통해) 즐길 수 있어 재밌었다. 오늘 함께 한 모아분들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란다. 항상 넘치는 사랑 주시는 모아분들, 앞으로도 많이 응원해 주시고, 저희도 좋은 소식으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_PLAY X TOGETHER 갈무리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팬들과 가상 공간에서 ‘미니 운동회’를 진행했다./제공=빅히트 뮤직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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