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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는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사업 지구 내에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광명시흥테크노밸리는 4536억원을 투입해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024년까지 광명시 가학동과 시흥시 무지동 일원 245만㎡(약 74만평)에 조성하는 융복합 첨단산업 거점이다.
이중 49만3000㎡(약 15만평) 규모의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제조업 고도화를 위한 지식기반 서비스업과 첨단 제조업 등 미래 유망산업, 기계·자동차부품 등 지역 기반산업 육성을 목적으로 조성되며 4차산업을 선도하는 강소기업과 중견기업을 유치할 예정이다.
특히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와 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수원-광명고속도로 등 산업단지와 주거, 교통 기능이 복합된 수도권 최적의 위치에 조성돼 기업 투자 유치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난해 상반기 착공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와 함께 집적화 된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내 미래 먹거리와 국가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기업 등을 유치해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광명시흥공공주택지구 등 최적의 입지 요건을 갖춘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가 대한민국 미래 경제를 견인하는 4차 산업 전초기지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시첨단산업단지 북측에는 약 1271만㎡(384만평) 규모의 광명시흥공공주택지구가 지구 지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연계한 주거시설, 광역교통 도로망 등이 계획 중에 있어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과 기업하기 좋은 첨단산업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