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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교육원 천안 직무교육센터, 집합교육 어려움 ‘메타버스 캠퍼스’로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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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4. 14. 14:01

가상캠퍼스 시범운영...오는 5월 1일부터 본격 운영
메타버스 캠퍼스 참고자료
해양경찰교육원 천안직무교육훈련센터에서 시범운영중인 ‘메타버스 캠퍼스’ 모습. /제공=해양경찰교육원
해양경찰교육원은 소속기관인 충남 천안 직무교육훈련센터에 ‘메타버스 캠퍼스’를 시범운영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메타버스란 가상·초월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세계·우주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를 합성한 신조어이다.

직무교육훈련센터는 지난해 7월부터 국민안전을 위해 센터 내 교육시설을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일부 운영해 왔고, 이로 인해 교육생들의 집합 교육에 어려움이 있어왔다.

해경교육원은 제한된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교육생을 대상으로 공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보다 실재감 있고 몰입도 높은 교육 운영을 위해 가상캠퍼스를 올해 2월부터 구축해왔다.

해양경찰교육원 성창현 직무교육훈련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교육 운영에 어려움이 많은 환경이지만, 시대의 흐름에 맞게 가상 세계를 활용한 다양한 교육콘텐츠를 개발해 최고의 해양교육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양경찰교육원 직무교육훈련센터는 가상캠퍼스 시범운영 기간 중 수정·보완 작업을 거쳐 오는 5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메타버스 캠퍼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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