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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해 2월 CT-P42의 글로벌 임상 3상에 돌입했고, 최근 독일·스페인 등 13개국에서 임상 대상인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환자 모집을 완료했다. 셀트리온은 이번 글로벌 임상 3상을 통해 CT-P42와 아일리아의 유효성과 안전성 등의 비교 임상을 진행하며 연내 결과 확보 후 허가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
아일리아는 미국 리제네론이 개발한 블록버스터 안과질환 치료제로 황반변성(wAMD),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등의 치료제로 사용된다. 지난 2021년 기준 아일리아의 글로벌 매출 규모는 약 11조5000억원(93억 8470만달러)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CT-P42 상업화를 위한 글로벌 임상 환자 모집을 비롯한 개발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치료제, 항암제 분야에 이어 안과질환으로 포트폴리오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