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과 스마트 기기의 자기 사용 점검 조절 능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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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디지털 기기의 생산적이고 바른 사용을 위해 코딩과 드론을 체험하고 정보기술(IT) 분야 미래 유망직종 등을 탐색하자는 취지에서 2019년부터 코딩, 드론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고학년인 4~6학년으로 7명 내외를 1개 그룹으로 구성해 4개 그룹을 6월과 9월부터 운영한다. 교육은 경기 남부 스마트쉼 센터(수원시 인계동 소재)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드론 관련 직업과 드론 활용법 △드론 비행(자유비행, 드론 배틀게임 등) △나만의 게임 만들기 △코딩을 활용한 패턴 비행 △드론을 활용한 자율주행 등이다.
주 1회 1시간 수업이며 그룹별로 8회씩 운영하고 참가비는 전액 도비로 지원돼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 사항 및 신청은 경기남부 스마트쉼 센터로 하면 된다.
황영선 여성비전센터 소장은 “스마트 기기에 익숙한 우리 청소년들이 단순히 게임에 빠지기보다 더 재미있고 흥미로운 경험을 가지며 관련 분야 진로 계획을 세우기 바란다”며 “과의존 문제 해소와 디지털 기기 선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여성비전센터는 2011년 경기남부 스마트쉼 센터(수원)를 열고 스마트폰 중독 등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문제에 대한 예방 교육, 상담,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