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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투어패스’ 통합권 출시...35% 특가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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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2. 06. 01. 10:14

인천 전역 사용할 수 있는 통합권...6월 한 달 간 특가판매
영종 레일바이크, 월미도 디스코팡팡, 송도 수상택시 등 20여개 시설 자유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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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투어패스 홍보 포스터/제공=인천시
인천의 주요관광지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48시간 인천투어패스 통합권이 출시돼 특별할인 판매된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 전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통합투어패스 출시를 기념하고,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른 관광 재개를 위해 6월 한 달 간 ‘인천투어패스’ 특별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인천투어패스 통합권은 하나의 모바일 바코드로 인천의 주요 관광지와 카페, 레저시설 등 20여개의 다양한 즐길거리를 48시간 동안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으로, 올해 처음 출시됐다.

통합권 패스가 있으면 영종 레일바이크, 월미도 디스코팡팡, 송도 수상택시 등 약 20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그 밖에 특별할인 가맹점에서는 가맹점별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문화관광체육부 주관 ‘2022 여행가는 달’사업과 연계해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6월 한 달 간 1만9900원 티켓을 35% 할인된 1만2900원의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다.

특별할인 티켓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티몬, 위메프 등 유명 온라인 티켓 판매처를 통해 이달 4일부터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한 달 간 구입한 티켓은 올 연말까지 사용하면 된다.

홍준호 시 문화관광국장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인천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코로나19로 침체돼 있던 지역관광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여행수요에 맞춰 다양한 투어패스 프로그램을 관광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 새롭게 개편된 ‘인천투어패스’는 티켓 하나로 주요 관광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통합권’과 관광시설에서 판매하고 있는 기존상품에 카페, 숙박시설 등 투어패스 가맹점 할인혜택을 더한‘단독권’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권역별로는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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