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부천시, 나눔 실천하는 재능 기부 ‘지하우징’추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602010000554

글자크기

닫기

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06. 02. 07:24

상반기 이어 하반기도 민간건설업체 재부 기능을 통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지속.
clip20220602071657
부천시가 재능기부로 주거개선을 돕는 ‘지하우징’ 사업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실시한다./제공=부천시
경기 부천시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독거노인, 장애인가구, 아동복지시설에 주거환경개선 지하우징(G-housing) 사업을 실시한다.

지하우징(G-housing)은 민간 재능기부업체가 참여해 취약계층 집을 수리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나눔 활동이다.

올해 1월부터 지하우징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할 업체를 모집한 결과, 10개 업체(부천지역 건축사회, 현대엔지니어링㈜, 현진에버빌㈜, CADO 경인봉사회, ㈜비아, 베러디자인㈜, 신성토건㈜, ㈜우창건설, 피티코리아, 주식회사 다함씨앤에스)가 참여 의사를 밝혔다.

올 상반기에는 노후 공동주택 4가구를 대상으로 ‘지하우징 사업’을 진행하며 현재 지하우징 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우기 대비 시급성을 고려해 부천지역건축사회, 현대엔지니어링㈜, 현진에버빌㈜ 등 3개 재능기부업체에서 노후 공동주택 단지 옹벽 수리 위한 공사 비용 일부를 현물로 지원했다.

지원받은 대상자는 “안전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고, 사업 참여 관계자도 “어려운 주민들을 위한 재능 기부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주민들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동참해준 재능기부 업체들에 감사하다”면서 “올해 10가구를 목표로 하반기에도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재능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