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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괄 프로듀서는 “제가 구축한 컬처 테크놀러지(CT) 시스템을 활용해 사우디팝을 프로듀싱하고 사우디아라비아의 유능한 인재를 글로벌 스타로 길러낼 수 있도록 협업 방안을 같이 찾아 나가기를 기대한다”며 “사우디아라비아의 젊은이들이 즐길 수 있는 음악 에코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바데르 장관도 환영의 뜻을 표했다.
이 총괄 프로듀서와 바데르 장관은 SM과 사우디아라비아가 함께 진행할 문화 산업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SM의 글로벌 콘서트 브랜드 ‘SM타운’ 라이브 개최, 사우디아라비아 제작사와 협업을 통한 영상 콘텐츠와 페스티벌 이벤트 제작, 연중 음악 행사와 페스티벌 개최가 가능한 베뉴(타운) 조성 등이 포함됐다.
메타버스 도시 건설에 대한 아이디어도 논의됐다. 이 총괄 프로듀서는 “메타버스 및 현실의 피지컬 세상에서 세계의 젊은이들이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함께 만들어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문화와 역사를 다룬 박물관을 메타버스 상에 건설하면, 현실의 박물관에도 큰 관심을 보일 것”이라고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 3월 이 총괄 프로듀서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를 방문했을 당시의 인연으로 성사됐다. 이날 하메드 빈 모함마드 파예즈 사우디아라비아 문화부 차관, 라칸 이브라힘 알투크 문화 및 국제관계 총괄 등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주요 인사들도 함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