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직거래 마케팅, 라이브 커머스 운영 요령과 활용 사례, 세무 관리 요령,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등
|
주요 내용은 △농산물 직거래 마케팅 △라이브 커머스(live commerce)의 운영 요령과 활용 사례 △친환경 미생물 활용 사례 △초보 농업인을 위한 세무 관리 요령 △재배 시설 관리 요령 △2022년 식품 소비 경향 △치유농업 길라잡이와 프로그램 운영 실습 등이다.
교육에는 청년 농업인, 강소농 등 57명이 참석한다.
김석철 도농업기술원장은 “일회성 교육이 아닌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청년 창업농들이 향후 전문 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도 농기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이 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