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아쿠아페스티벌 개최…임실치즈테마파크서 내달 15일까지

기사승인 2022. 07. 18.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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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물놀이 아쿠아페스티벌 3년 만에 개최
임실 아투너
임실군의 대표적 여름 축제인 '아쿠아페스티벌' 한 장면./제공 = 임실군
임실 박윤근 기자 = 코로나19로 취소됐던 전북 임실군의 대표적 여름 축제인 '아쿠아페스티벌'이 3년만에 문을 연다.

임실군은 이달 23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2022 임실 아쿠아페스티벌' 물놀이장을 개장한다고 18일 밝혔다.

임실치즈테마파크 아쿠아페스티벌은 시·군별 매력적인 관광지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전라북도가 역점 추진하는 1시·군 1대표관광지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행사다.

임실군 대표관광지인 임실치즈테마파크의 여름철 관광 활성화를 위해 야외물놀이 행사를 마련해 가족단위, 학생 등 다양한 관광객들에게 무더위를 잊을 수 있도록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군은 지난 2년동안 열리지 못한 행사로 많은 사람들이 기다려온 만큼 올해는 더 많은 사람들이 물놀이를 신나게 즐길 수 있도록 시설을 확대하고 편의시설도 보강한다.

주요시설로는 메인 풀장과 대형슬라이드, 유아용 에어바운스풀장 및 방문객 이용 편의를 위한 대형돔쉼터, 샤워실, 탈의실, 매점 등 각종 편의시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주말에는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문화공연 및 어린이 DJ파티 등 아쿠아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임실치즈테마파크 아쿠아페스티벌은 최대인원 300명으로 인원 제한 및 현장 선착순 입장 가능하다.

군은 물놀이장 개장을 앞두고 물놀이장 수질관리에도 철저를 기하고 수상안전요원과 간호조무사 등 전문인력을 배치하는 등 이용객들의 안전을 확보한다.

이 외에도 입장객 방역을 위해 출입구 매표소에 방역요원을 배치하여 마스크 배부 및 발열체크, 손세정제 및 자가진단키트 비치, 방수 마스크 판매 등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페스티벌은 유료입장으로 일반인 입장료는 7000원이며 교환권 2000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받아 행사장 내는 물론 임실 관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임실군민은 입장료가 5000원이며 교환권 2000원을 돌려받는다.

심민 군수는 "임실 아쿠아페스티벌은 임실치즈테마파크를 찾는 많은 방문객들에게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을 선물하기 위한 여름 대표축제"라며 "개장 전까지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빈틈없이 준비해 아쿠아페스티벌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만족을 안겨 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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