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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S] 기블리, 끝까지 인원 유지하며 14킬 ‘치킨’

[PWS] 기블리, 끝까지 인원 유지하며 14킬 ‘치킨’

기사승인 2022. 08. 06.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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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블리 이스포츠
기블리 이스포츠가 PWS: 페이즈2 위클리 파이널 3주차 5매치에서 치킨을 챙겼다. 

6일 '2022 펍지 위클리 시리즈(이하 PWS)' 페이즈2 위클리 파이널 3주 1일차 경기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위클리 파이널은 위클리 서바이벌에서 상위권을 차지한 한국 8개 팀, 일본 4개 팀, 대만·홍콩·마카오 4개 팀을 더해 총 16개 팀이 출전했다.

한국은 ▲광동프릭스 ▲기블리 이스포츠 ▲젠지 ▲마루게이밍 ▲담원기아 ▲고앤고 프린스 ▲배고파 ▲지엔엘 이스포츠 등 8개 팀이 참가했다. 일본은 ▲도너츠 유에스지 ▲엔터포스 써티식스 ▲소쿨 ▲브이쓰리폭스, 대만 지역은 ▲글로벌 이스포츠 엑셋 ▲캣 ▲스위트베이비 ▲데들리 스트라이크 팀이 각각 출전했다.
5매치 자기장은 에란겔 갓카로 형성됐다. 경기 초반 학교로 랜드마크가 동일한 도너츠 유에스지와 지엔엘 이스포츠가 다시 한 번 맞붙었다. 서로 신경전을 펼친 가운데 지엔엘은 회복 아이템이 부족해 상대에게 점수를 주지 않고 모두 자폭을 선택했다. 

3페이즈 자기장 남서쪽 능선에서는 고앤고 프린스가 각을 벌리며 젠지를 크게 압박했다. 교전 결과 젠지는 순식간에 고립이 되면서 탈락했다.

젠지와의 싸움으로 수적열세가 된 고앤고 프린스는 이후 주유소에서 데들리 스트라이크와 힘싸움에서 패하면서 마무리됐다.

담원기아는 자기장 북쪽 집라인에서 글로벌 이스포츠 엑셋과 대결을 펼쳤다. 담원기아가 수적우위에 있었지만 배고파 '디지구팔'과 '피오'의 견제에 힘을 잃으며 오히려 글로벌 이스포츠 엑셋 '쯘남'에게 제압됐다.
TOP4는 광동프릭스, 배고파, 기블리 이스포츠, 스위트베이비가 살아남았다. 배고파는 스위트베이비가 위치한 자기장 남동쪽을 재빨리 찌르면서 탈락시켰지만 북쪽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광동프릭스에게 인원을 잃었다. 이후 기블리 '토시'에게 정리됐다.

4명 유지에 성공한 기블리는 각을 벌리면서 광동프릭스를 압박했고 '토시'의 활약에 힘입어 14킬 치킨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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