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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창업진흥원과 140억 원 규모의 업무협약(MOU)을 맺고 내년부터 4년에 걸쳐 재도약을 준비하는 스타트업을 지원한다.
프로젝트에는 재창업 기업 중 클라우드 기술력을 요하는 테크 기반 기업이라면 모두 지원 가능하다.
10월 말부터 약 한 달간 참가 신청이 열리며, 이후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전문가의 서류평가 및 심층 면접을 거쳐 총 10개 기업이 상생 부스트업 프로젝트-리본 1기로 선발된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1기 기업에 최대 1억 원의 '카카오 i 클라우드' 크레딧을 제공하고 종합 업무 플랫폼인 '카카오워크' 유료 버전을 12개월 무상 지원한다. 또 1기 기업에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재도전 사업화 자금 최대 2억 원이 함께 주어진다.
스타트업의 성장을 실질적으로 도울 수 있는 인프라, 교육 등 사업화를 위한 비즈니스 환경도 제공한다. 기업의 홍보, 마케팅 지원은 물론 직접 투자 및 정부 지원 사업 연계 등 지원을 이어 나간다.
김용문 창업진흥원장은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민?관 협업을 통한 재창업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백상엽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대표는 "상생 부스트업 프로젝트-리본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재창업을 꿈꾸는 기업에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도전의 발판을 제공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