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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호 경기도의원, 수원시 펜싱발전 정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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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홍 기자

승인 : 2022. 11. 03. 15:39

학부모, 펜싱협회, 학교장, 수원교육지원청, 도교육청 담당자들과 소통
황대호 의원 "펜싱발전을 위해 제안받은 내용 정책과 예산으로 담을것"
황대호 의원, 수원시 펜싱발전 정담회 개최
황대호(뒷줄 왼쪽 첫번째) 도의원이 수원시펜싱협회, 펜싱부 운영 중·고등학교 교장, 학부모, 수원교육지원청·경기도교육청 관계공무원 등과 교육복지종합센터에서 펜싱발전을 위한 정담회를 진행 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경기도의회
황대호 경기도의원(민주당, 수원3)이 2일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에서 수원시펜싱협회, 펜싱부 운영 중·고등학교 교장 등 관계자, 학부모, 수원교육지원청·경기도교육청 학생운동부 관계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펜싱발전 정담회를 진행했다.

수원시에는 동성중, 구운중, 창현고, 수일고 등 중학교 2개교, 고등학교 2개교에서 펜싱부를 운영 중인데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는 학생에 대한 지원 대책과 비인기 종목인 펜싱발전에 대한 협회, 학부모, 지도자, 학교장의 의견과 건의에 대한 황대호 도의원과 교육청 관계 공무원의 답변 순서로 진행됐다.

신홍배 수원시펜시협회장은 수원에 대학부, 직장운동부가 운영되지 않아 고등학교까지 수원에서 우수선수로 성장한 후 타 시·도에서 운동을 이어가는 상황에 대해 발언했다.

창현고등학교 엄동섭 교장은 학교 내 부지는 마련돼 있으나 예산문제 등 여러 사정으로 연습장이 설치되지 않아 창현고 펜싱부 학생이 인근 동성중학교 펜싱연습장으로 이동해 훈련하는 안타까운 현실을 말했다. 학부모들은 학생선수의 진학과 대회 출전 문제, 고가의 펜싱장비 지원에 대해 언급했다.

황대호 의원은 "수원시 펜싱발전을 위해 말씀해 주신 사항에 대해 도청과 체육회, 교육청 관련 부서와 검토해서 정책과 예산 반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황대호 의원은 참석한 수원교육지원청·도교육청 담당 장학관 등에게 "수원시에 펜싱부를 운영 중인 4개교에 현지 출장해 상황을 점검하고 우선순위를 정해 시급한 문제부터 하나 하나 세심히 살펴 학생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는데 애로사항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주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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