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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미래 결제시장 선도할 아시아태평양지역 우수 스타트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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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22. 11. 04. 15:49

[Visa Korea 사진자료] Visa 로고
글로벌 결제기술 기업 비자(Visa)가 아시아태평양 전역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2023 Visa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비자는 결제 시장이 당면한 과제를 함께 해결할 스타트업을 선발하고, △웹 3.0 △ 글로벌 자금 이동 △임베디드 금융 △가맹점 및 중소기업 협업 △오픈 뱅킹 솔루션 등의 분야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비자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은 2019년 첫 참가 모집을 시작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이끌어왔다. 올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5개 스타트업은 기술 상용화와 새로운 시장으로의 사업 확장을 위해 비자의 제품 및 사업 개발팀과 협력하고, 비자 액셀러레이터 스포트라이트(Accelerator Spotlight) 행사에서 기술검증(Proof of Concepts, PoC)을 발표했다

또 지난해와 올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스타트업들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비자의 고객 및 파트너사들과 9건의 거래를 성사시켰고, 이 가운데 6개 사는 비자와 파트너십 구축 및 계약을 체결했다.

비자 아태지역 총괄 크리스 클락(Chris Clark) 사장은 "지난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의 참여 기업들이 비자의 중요한 파트너사로 혁신적인 상품을 공동 개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3주년을 맞이한 이번 프로그램에도 큰 기대를 갖고 있고, 비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최고의 스타트업들을 발굴해 비자 네트워크와 연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 비자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의 지원 기간은 2023년 1월 10일까지다. 선발된 기업들은 6개월간의 프로그램을 통해 비자의 결제 전문가, 상품 설계자, 사업 개발팀과 함께 솔루션을 개발·테스트하며, 동시에 비자 네트워크 상의 금융기관과 가맹점 그리고 디지털 파트너사들과 시장 진출 기회를 적극 모색하게 된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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